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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부천·김포 코로나 확진자 2명…감염 경로 파악 불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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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구 여행 전력 없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



(부천·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 부천·김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일고 있다.

25일 부천시와 김포시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A씨와 직장인 B(36·남)씨에 대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