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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 코로나19 확진자 60명 추가 총 893명...교정시설 첫 확진자 '비상'

등록일 2020.02.25 재생수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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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신상엽 감염내과 전문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문가와 함께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을 지낸 신상엽 감염내과 전문의와 코로나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지금 오늘 추가확진자가 60명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어제보다 완전히 줄어든 모습인데 어떤 이유가 있다고 보십니까? [신상엽] 일단은 결국 환자라는 것은 접촉한 환자들에게서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방역 당국이 일주일 정도 이미 있던 방역 관계로 자가격리도 시키고 조기 진단도 하고 하면서 그리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조심하는 부분들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유행은 그냥 가만히 놔두면 확 유행이 퍼져나가지만 일단 방역 당국에서 어느 정도 컨트롤을 하고 그 컨트롤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통 한 번에서 두 번 잠복기 정도를 거쳐가봐야 그 효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줄어들기는 했지만 이 영향력이 진짜 계속 줄어들지는 한 1~2주 정정 더 봐야 됩니다. [앵커] 정부에서는 이번 주가 아주 중대 고비라고 하지 않습니까? 대구를 막아야 전국 확산을 막을 수 있다라고 하는데 대구가 지금 이 정도 추세가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 정도로 나온다면 대구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는 것 아닐까요? [신상엽] 일단은 방역 당국에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해서 최대한 빨리 명단을 확보하고 위험한 사람들을 자가격리를 시킨 이후에 검사를 하고 이런 과정들이 잘 진행이 된다고 하면 지금 대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나 청도 대남병원에서 시작된 지금의 유행은 어느 정도 당연히 사그라들겠죠. 그런데 더 문제는 혹시 다른 곳에서 또 유사한 것들이 생기게 된다고 하면 그런 유행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

YTN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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