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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정부, 신천지 전체 명단 확보…코로나19 전수조사

등록일 2020.02.25 재생수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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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정부, 신천지 전체 명단 확보…코로나19 전수조사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89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9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는데요. 한편, 정부는 신천지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 명단을 제공받아 전수조사에 들어갔는데요. 자세한 내용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전병율 차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신천지 쪽으로부터 전체 신도명단을 제공받아서 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상향시킨 이상 신천지 교회 측의 자발적인 협조가 없을 경우 법적인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신천지 측에서 받게 된 신도 명단의 수가 21만 5천 명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전화 문진이나 검사가 이뤄지지 않은 신도들에 대한 전수조사,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에 확실히 도움이 될까요? 일단 고위험자부터 전수조사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1∼2월 중 대구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건가요?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서구보건소 감염예방 업무 총괄 직원이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송 교도소의 교도관도 뒤늦게 신천지 교인으로 드러났는데요. 이렇게 뒤늦게 검사가 이뤄지고 확진 되는 경우, 치료에도 차이가 있겠죠?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했던 이들 가운데 양성 확진을 받은 신도들이 있습니다. 대구가 아니라 수도권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더 늦기 전에 내가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가족과 주변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빠른 공개가 필요해 보여요? 확진자가 130명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역시 대구 경북 지역인데요. 오늘 이와 관련해 고위 당·정·청 브리핑에서 최대 '봉쇄조치' 가 실시된다는 발언이 논란이 됐는데요. 봉쇄라는 말이 지역을 막겠다는 사전 그대로의 의미가 아니라, 전파와 확산을 막겠다는 의미지요?...

연합뉴스TV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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