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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발매 첫주 판매량 3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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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이 K팝 최초로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300만 장을 돌파했다.

24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맵 오브 더 솔 : 7'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판매량 300만 장을 넘어섰다. 지난 2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가 시작된 지 65시간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