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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스라엘 성지순례 전북도민 28명 '음성' 판정후 능동감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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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후 입국한 전북도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후 능동감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능동감시자는 격리되지는 않지만, 보건당국이 증상 변화를 적극적으로 살펴보는 대상이다.

보통 확진환자와 밀접접촉자는 격리되며, 그보다 접촉이 적은 사람은 능동감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