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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역사 대구 서문시장 개장 이래 첫 휴점

등록일 2020.02.25 재생수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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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역사 대구 서문시장 개장 이래 첫 휴점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대구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이죠. 서문시장이, 손님이 급격하게 줄면서 다음 달 1일까지 장기휴장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상황 김영오 상가연합회장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나와계십니까? 대구 서문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오늘부터 6일간 휴장을 시작했습니다. 500년이 넘는 시장 역사를 돌아보면 사스, 메르스, 또 2016년 서문시장 화재 때도 일부 상가는 장사를 했던 것으로 아는데요. 본격적으로 휴장을 결정하시기까지 굉장히 고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서문시장은 대구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 아닙니까. 그런데 최근 하루 매출이 0원인 점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 경기에 코로나19로 더 큰 타격을 입게 됐는데요. 실제 시장 상인들은 어떤 얘기를 가장 많이 합니까? 저희가 사진이나 영상으로 서문시장을 방역하는 모습을 봤는데요. 꼭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휴장이 끝나면 다시 손님을 맞이하셔야 할 텐데요. 방역 작업은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요? 코로나19가 대구 지역에 굉장한 파장을 가져왔습니다. 하루빨리 사태가 잠잠해져야 할 텐데요. 만약 코로나19가 장기화된다면 대응책 마련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문시장은 물론 대구시 전체 경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회장님께서 대구시 전체 상인연합회 회장을 맡고 계시기도 한데요. 연합회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서문시장의 한 상가 건물주가 코로나19 피해를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세입자에게 한 달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한 미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을 것 같은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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