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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코로나19 집단·지역감염 급증…일상 속 예방법은

등록일 2020.02.25 재생수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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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코로나19 집단·지역감염 급증…일상 속 예방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900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집단 감염 우려와 병원 내 감염으로 인한 의료 체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의료 공백이 가져올 또 다른 사태, 어떻게 막으면 좋을지, 조심해야 할 취약계층은 어떤 분들인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확산 초기까지는 개인 감염에서 주변인들에게 전염되는 형태였는데요. 최근 신천지교회를 시작으로 집단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의 심각성 어떻게 보시는지요? 군인들까지 확진 판정을 받고 있고, 부대 내 감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군부대는 외부에 비해서 의료시설이 취약한 곳 아닙니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집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와 부산의 의료 시설에서는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 방법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보시나요?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보건소 공무원이나 의료진의 확진도 늘도 있습니다. 환자를 관리하거나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감염되면 안 그래도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료체계가 붕괴될 위험성도 있는데요? 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타인과 접촉한 의료진이 또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는 위험성도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할까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늘면서 의료진 부족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이 어제 저녁부터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자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50명이 넘는 자원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의료진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오늘까지 코로나19로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들은 기저질환이 있던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떤 질환을 가진 분들이 좀 더 조심해야...

연합뉴스TV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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