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숏컷한 질본본부장 "체력 괜찮냐" 질문에…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을 맡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달라진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 본부장은 어제(24일) 충북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기존의 짧은 단발보다 더 짧은 숏컷을 하고 등장했는데,
감염병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머리 감을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을 맡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달라진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 본부장은 어제(24일) 충북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기존의 짧은 단발보다 더 짧은 숏컷을 하고 등장했는데,
감염병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머리 감을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