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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코로나19 국내 확진 977명…"이제 실질적 대유행"

등록일 2020.02.25 재생수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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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코로나19 국내 확진 977명…"이제 실질적 대유행" [앵커]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적극 나서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사망자도 잇달았습니다. 김지수 기자와 함께 현재까지 발생 상황과 앞으로 전망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기자] 네, 감사합니다. [앵커] 오늘도 확진자가 대거 나오고, 사망자도 끊이질 않고 있어요. 현재까지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44명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는 모두 977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1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중 7명은 청도대남병원 입원환자였으며 1명은 신천지대구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입니다.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 폐쇄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사람들에게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 같은 이유는 오랜 입원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데다 기저질환이 있어 코로나19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밀폐된 환경 속에 다인실이라는 구조, 환기가 부족한 시설도 감염에 취약하게 했다는 것으로 지적됩니다. [앵커] 당국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날마다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당국이 현 상황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건 무엇입니까. [기자] 우선, 집단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감염 경로를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과 신도들,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이, 의료기관이나 시설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걸 주목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산발적인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초기 증상이 경미해 환자들이 감염을 인지하지 못한 채 병원을 방문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어섭니다. 특히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사례들, 그야말로 '숨어있는 감염자'들이 계속 발생해, 병원 내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전략이죠. [앵커] 당국이 입원한 폐렴환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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