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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이재명 지사가 직접 밝히는 '신천지 강제 역학조사' 막전막후

등록일 2020.02.25 재생수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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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안귀령 앵커 ■ 출연 : 이재명 / 경기도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연결해서 자세한 오늘 이야기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이 지사님. [이재명] 이재명입니다. [앵커] 오늘 직접 현장에 나가셔서 고생도 하셨습니다마는 몇 시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걸렸습니까? [이재명] 저희가 10시 반부터 시작을 했는데 오전 지날 때까지도 특별한 진척이 없던 상태였었고요. 한 4시 반 정도에 자료를 다 확보했습니다. [앵커] 오전 10시 반에 가셨는데 진척이 없었다는 얘기는 처음부터 협조를 안 했다는 뜻입니까? [이재명] 그렇습니다. 계속 시간을 끌고 있어서 그래서 제가 현장에 직접 한번 갔었고요. 제가 간 후에도 여러 가지 계속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반복되고 있어서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마는 결국은 명단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앵커] 약간의 마찰이라고 표현하신 거 보니까 큰 문제가 될 만한 충돌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이재명] 네, 그렇습니다. [앵커] 혹시 사전에 어떤 고지나 통보 같은 거 전혀 없이 그냥 들이닥치신 겁니까? [이재명] 이건 명단을 확보하는 게 주 목적이고 그것이 그 이전에 이미 저희가 통보받은 명단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알려주면 또 조작의 우려도 있고 해서 당연히 알려주지 않고 급작스럽게 가고 즉시 손 대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명단 확보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오늘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사람들은 거의 군 작전을 방불케 하는 거 아니냐. 이거 너무 또 선거를 앞두고 보여주기식 아니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이재명] 사실 아시는 것처럼 지금 과천교회에 1만명 정도의 집회가 있었고 거기에서 이미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입니다. 가...

YTN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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