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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7대 종단 지도자 "모임 자제·방역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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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 지도자 "모임 자제·방역 협력" 약속

[앵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노력에 종교계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1-2주 모임과 행사도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현재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