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6일 "어제 관내 4번째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로 판정받은 A(35.석수동)씨의 가족 3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A씨의 남편과 두 자녀는 A씨 확정 판정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에서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다.
시는 이 가족 3명은 앞으로 자가격리 상태로 관리되다가 14일 뒤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된다고 밝혔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씨의 남편과 두 자녀는 A씨 확정 판정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에서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다.
시는 이 가족 3명은 앞으로 자가격리 상태로 관리되다가 14일 뒤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환자 검사 |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