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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코로나19 확진 충주 어린이집 교사, 2차 검사에선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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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확진자로 간주 방역체계 유지하면서 추가 검사 예정"

(충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충주의 어린이집 교사 A(35·여)씨가 재차 진행된 검사에서는 '음성' 결과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3일 발열 증상이 있어 충주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민간 수탁 기관에 검사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