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화문 집회 강행' 30여명 소환 통보
경찰이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강행한 단체 주최자 및 참가자 30여명에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6일) 범국민투쟁본부 등 6개 단체 주요인사 34명에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 영상자료와 고발내용을 토대로 이들을 특정했다"며 "앞서 특정한 다른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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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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