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현장영상] '대구·경북 외 최다 환자' 부산시 브리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현재까지 대구, 경북 다음으로 확진 환자가 많은 곳이 부산입니다. 오늘 오전 질병관리본부 발표로는 51명인데요. 이후 집계까지 더해 부산시가 발표한 환자 수는 55명입니다. 이 가운데 28명이 부산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 24일에 국내 두 번째 '코호트 격리' 조치가 된 아시아드 요양병원도 있어서 감염 확산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조금 전 부산시의 발표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