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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구름 많고 예년보다 포근...동해안 대설

등록일 2020.02.26 재생수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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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륙은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해안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고, 강원 산간에는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신미림 캐스터! 오늘도 포근한 날씨라고요? [캐스터] 계절이 보름 이상 앞서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0.2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5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 정도면 3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 포근하겠고요,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내륙은 대체로 구름만 많은 모습이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은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내일 아침까지 5~30mm의 비가 내리거나 1~5cm의 눈이 오겠고요. 이미 40cm의 큰 눈이 쌓인 강원 산간에는 최고 2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돼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내륙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대전과 광주 2도, 부산 5도 등 대부분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10도, 부산 11도, 광주 13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 없겠고, 금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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