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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더뉴스-더인터뷰] 37일 만에 환자 1,100명 넘어...집단시설 발병 우려↑

등록일 2020.02.26 재생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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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전병율 /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현재까지 확진자 수가 1100여 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조금 전 브리핑에서는 사망자 수가 반영되지 않았는데 11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직 대구시에서 발표한 내용으로는 12명, 비공식적으로는 12명이고요. 그리고 또 특이한 점이 어제 대한항공 승무원이 확진판정을 받아서 이제 집단감염, 추가 감염 우려에 대해서 염려가 컸었는데 이 승무원이 이스라엘 성지순례단과 같은 비행기에 탔었다는 걸 이제 당국이 공식적으로 확인을 해 줬습니다. 덧붙여서 외국인 환자로서 처음으로 숨진 사례가 있었는데요. 몽골인 확진자 관련해서도 내용이 나왔는데요. 사인이 코로나19 때문인지 조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밖에 대남병원에서 사망자 7명은 병원 특성과 오랜 기간 입원한 영향이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이 있었고 덧붙여서 개인위생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 달라는 당부 얘기가 추가적으로 있었습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지금 종교 행사,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규모가 큰 유행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계속해서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저희가 정리해 드렸습니다마는 브리핑에서도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아직까지 그 감염 경로는 알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전병율] 그렇습니다. [앵커] 어떻게 추정하고 계신지요? [전병율] 일단 승무원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된 상태에서 비행기를 탑승을 하고 그 비행기를 탑승한 그 시점에서 승무원과의 여러 가지 접촉이 있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기내에서는 식사도 제공해 주고 또 각종 음료도 제공해 주고 또 여러 가지 것들을 제공하면서 승객들하고의 대화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대화...

YTN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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