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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이란에 성지순례갔다가…중동도 코로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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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동에서 이란에 성지순례를 다녀왔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환자가 25일 기준 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란에서는 25일(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95명과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란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가장 심각한 곳은 이슬람 시아파 성지순례 '코스'로 꼽히는 중부도시 곰인데요.

이란이 중동 지역에 코로나19를 전파하는 또 다른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 이혜림>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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