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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코로나 3법 통과 전망

등록일 2020.02.26 재생수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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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진행 중인 국회 본회의에서는 '코로나 3법'이 통과될 전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은 모레 만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초당적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한연희 기자! 자 지금 본회의 진행 중인데, 코로나 3법 등이 처리될 예정이라고요? [기자] 네, 국회 본회의가 지금 진행 중입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여야는 코로나 3법을 처리하고,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인데요. 오전에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로나 3법'이 통과했는데요. 코로나 3법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을 말하는데요. 감염병 유행으로 마스크나 손 소독제 등의 수급이 불안할 때, 수출을 금지하도록 하고, 감염병 유행지를 거쳐 온 외국인의 입국 금지를 복지부 장관이 법무부 장관에게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또 자가격리를 거부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고, 진료를 거부할 경우 강제할 근거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본회의에서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국회 코로나 특위에서는 국민 불안 해소와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산과 제도 지원 등 국회 차원의 종합 대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또 검역조치 강화와 대응 매뉴얼 개선, 지원 방안 마련 등도 맡아서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이 모레 만날 예정인데, 만나면 어떤 부분들을 논의하게 될까요? [기자] 네, 정부가 계속해서 언급해 온 추경 예산 편성 등과 관련해 국회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오늘 아침 회의에서 추가 경정 예산의 국회 통과가 지체되면 긴급재정명령권이라도 발동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회동 자리에서도 이 부분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바르지 못한 정부 대책을 지적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일관되게 강조해 왔던 중국인 입국 제한을 다시 한 번 요청할

YTN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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