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대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전북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군산시가 26일 밝혔다.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최근 군산의 아들 집을 방문해 지금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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