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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능후 사퇴해야"..."31번 이후 국내 감염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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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야당에서 '사퇴' 요구가 나왔습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코로나19가 확산한 대구 현장으로 내려갔고, 민주당은 2월 국회 안에 추경안을 처리하겠다며 실무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국회 연결해보겠습니다. 나연수 기자!

어제 박능후 장관 발언의 파장이 이어지는 것 같네요. 야당에서는 사퇴 요구까지 나온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