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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녹색] '면역력 강화 식품' 판매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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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소비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최근 꽃송이 버섯과 홍삼 등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소비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하얀색 꽃처럼 생긴 꽃송이 버섯.

면역력에 좋다는 버섯 중에서도 베타클루칸 등 관련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버섯을 말려 분쇄한 뒤 현미 분말과 섞어 건조와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드는 건강 기능성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