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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욕증시, 코로나19 美 지역사회 전파 우려 급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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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오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27일 미국에서도 지역사회 감염 의심 사례가 나오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하면서 급락 출발했다.

오전 9시 48분(이하 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0.67포인트(2.45%) 급락한 26,296.92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