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더뉴스-더인터뷰] 초유의 한미훈련 연기...입국 제한 가능성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박원곤 /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 사령부가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잠정적 무급 휴직을 사전 통보했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방위비 분담금 협정의 공백 사태가 지속하고 있다며,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4월 1일부터 시행할 무급휴직에 대해 30일 전 사전 통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