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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경북 환자 400명 넘어…대구시, 신천지대구교회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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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환자 400명 넘어…대구시, 신천지대구교회 고발

[앵커]

경북지역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던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확진자 한 명의 아들이 신천지 신도로 확인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경북 의성군청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의성군에서 조금 전 브리핑이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