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서울 확진 6명 늘어난 65명…쇼핑몰·은행 폐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확진 6명 늘어난 65명…쇼핑몰·은행 폐쇄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에서도 연일 계속해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강남에 있는 대형 쇼핑몰과 여의도에 있는 수출입은행 건물, 성동구청은 오늘(28일) 휴점을 하거나 폐쇄됐습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금요일인 2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