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단독] 격리 중국인 유학생, 관광객과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단독] 격리 중국인 유학생, 관광객과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앵커]

지금 들어오는 중국인 유학생들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2주간 격리됩니다.

그런데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호텔, 게스트하우스를 격리시설로 택하면서 전체가 아닌 일부만 빌리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관광객과 격리대상이 뒤섞이는 셈인데 왜 격리라고 하는지 모를 노릇입니다.

서형석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