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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전쟁보다 더 긴장"…이란은 예배·유럽은 축제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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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더 긴장"…이란은 예배·유럽은 축제 스톱

[앵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이란이 전쟁 때도 멈추지 않았던 금요 대예배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종교집회 특성상 전염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유럽에선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진행 중이던 연례 축제를 조기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