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주한미군 병사 아내도 양성
주한미군에서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칠곡 주한미군기지, 캠프 캐럴의 주한미군 병사의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의 확진 판정에 따라 네번쨰 확진자인 아내는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았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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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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