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코로나19에 뒤숭숭한 농구코트…외국인선수, 순위싸움 변수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뒤숭숭한 농구코트…외국인선수, 순위싸움 변수로

[앵커]

프로농구가 무관중에 이어 외국인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로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일부 팀들의 전력에 큰 구멍이 난 가운데, 봄 농구를 향한 순위싸움은 치열하게 진행중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관중들의 함성이 사라진 데 이어 일부 외국인 선수들이 떠나며 농구코트는 급침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