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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대구, 확진자 2천명 넘어…800개교 개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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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2천명 넘어…800개교 개학 연기

[앵커]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대구에선 누적 확진자수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자 대구시 교육청은 대구 시내 학교의 개학을 2주 더 연기했습니다.

대구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방준혁 기자.

[기자]

네, 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직 방학이라 굉장히 한산한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