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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정부 "주말 중대 고비" 호소...주말행사 속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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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사태의 중대 고비가 될 거라고 정부가 공식 언급했습니다.

행사나 외출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대형교회들은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분위기인데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범국민투쟁본부는 예배를 강행할 방침입니다.

김지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중대 고비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