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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인천서 50대 건설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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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50대 건설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연수구에 거주하는 58세 A씨가 어제(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서울 여의도 건설현장 근무자로 서울과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동료 3명과 접촉한 이력이 있습니다.

인천시는 접촉자 파악을 위해 건설사로부터 인천 거주 직원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A씨의 배우자는 자가 격리 상태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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