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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코로나19 치료체계 재구축..."피해 최소화 전략 전환, 중증 환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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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 류재복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주말 휴일을 거치면서 코로나19 신규 환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어제 하루 5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요. 여전히 대구지역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앵커]
정부는 확진자의 80%가 넘는 경증환자는 입원 필요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고 우선 시급한 중증환자를 선별해 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 그리고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