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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신천지 신도·교육생 891명 의심증상…박원순 "일상 중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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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천지 신도·교육생 891명 의심증상…박원순 "일상 중단" 제안

[앵커]

서울에 사는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조사결과, 891명에게서 의심 증상이 발견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고비라며 2주간의 일상 생활 중단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시가 조사한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은 3만5천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