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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우한 방문 숨겼다가 37명 피해…中남성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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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방문 숨겼다가 37명 피해…中남성 징역형

[앵커]

국내에서 신천지교인이라는 사실이나 신천지교회 방문을 숨겨 방역활동을 방해한 사람에 대한 처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중국에선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우한 방문을 숨긴 환자가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중국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 방문 사실을 숨겼다가 처벌을 받는 상황에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