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김정은 "대만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北, '초대형 방사포' 추정 발사체 사진 공개

김정은 위원장 참관…정밀 타격 능력 과시

김정은 "대만족"…군사 대비 태세 유지 주문

[앵커]
북한이 어제 잇따라 발사한 발사체는 지난해 여러 차례 시험 발사했던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됩니다.

북한 매체들은 포병대의 타격 훈련을 참관한 김정은 위원장이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포탄이 화염을 내뿜으며 솟아오릅니다.

북한이 지난해 시험 발사했다고 선전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모습입니다.

240mm 방사포도 잇달아 발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