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현장영상] "대구 누적 환자 5,378명" 권영진 대구시장 브리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대구는 오늘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백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진단 검사가 마무리되면서 확진 환자 증가세가 꺾이는 모양새인데요.

하지만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거주 아파트를 뒤늦게 발견하고, 확진자가 나온 대형 병원은 하루 넘게 정상 운영하는 등 대구시의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브리핑을 들어보겠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