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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경북, 사회복지시설 573곳 모두 예방적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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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복지시설 573곳 모두 예방적 코호트 격리

[앵커]

경북지역에서 최근 며칠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줄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회복지시설에선 여전히 감염이 잇따르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오늘(9일)부터 2주간 도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이철우 / 경북도지사> "그저께는 122명이었고, 어제는 63명이었는데, 오늘(8일)은 31명으로 신규 확진자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