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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병원도 마스크 부족…"시급한 사람에게 양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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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마스크 부족…"시급한 사람에게 양보를"

[앵커]

시민들뿐 아니라 의료진의 마스크도 부족합니다.

정부 수급 대책도 한계가 있는데요.

수요가 폭증하는 마스크를 시급한 사람이 먼저 쓸 수 있도록 양보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진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병원도 마스크 구하기가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개별 병원이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다 보니 지금 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급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