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공장 화재…2시간 반만에 진화
경기 화성시 삼성공장 반도체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성소방서는 어젯밤(8일) 11시 20분쯤 신고가 접수됐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오전 1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연기가 치솟고 한때 폭발음이 들리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짜리 시설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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