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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대구·경북 신규 확진 둔화…복지시설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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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규 확진 둔화…복지시설은 격리

[앵커]

대구·경북의 확진자는 어제(8일) 자정 기준으로 6,4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일별 추가 확진자 수는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는데요.

현재 대구·경북 상황 어떤지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죠.

조한대 기자.

[기자]

네, 저는 대구시청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