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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현장] '볼 부비적' 논란에 마스크 1만장 폐기…업체 사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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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볼 부비적' 논란에 마스크 1만장 폐기…업체 사장을 만났습니다

요즘같이 마스크가 귀한 시기에 한 마스크 업체 아르바이트생의 어처구니없는 행위가 네티즌의 공분을 샀죠.

포장 전의 마스크를 맨손으로 만지고 얼굴에 비비는 모습을 SNS에 올렸는데 이 영상이 퍼지면서 소비자들의 분노를 일으킨 겁니다.

논란이 일자 업체는 공식 사과하고 사건 당일 생산된 마스크 1만장을 지난 7일 전량 소각 폐기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