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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줌바댄스에 이어 바이올린교습소까지…미온대응이 사태 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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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댄스에 이어 바이올린교습소까지…미온대응이 사태 키웠나

[앵커]

세종시에서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충남 천안에서처럼 줌바댄스교습소가 시작점이 됐는데요.

같은 건물에 있는 바이올린교습소에서도 감염이 확인되는 등 지역으로 파고드는 양상입니다.

일각에선 당국의 미온적 대응이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