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프로야구] 고국으로 간 외국인 선수들 "걱정마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고국으로 간 외국인 선수들 "걱정마세요"

[앵커]

우리나라 프로야구 무대에서 뛸 일부 외국인 선수들이 해외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각자의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시즌 개막일이 정해지면 입국해 팀 훈련에 합류하겠다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급히 귀국한 LG, 외국인선수 3명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