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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WHO "한국·이탈리아·이란·일본 가장 걱정…팬데믹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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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 WHO는 팬데믹 즉 세계적 대유행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또 이란, 일본의 상황이 가장 우려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감시 조치가 잘 작동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이란, 일본의 상황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