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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큰절 사죄' 이만희 "신천지서 확산? 이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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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확진자 4천335명 가운데 신천지교회 관련 환자가 2천400여 명으로 절반이 넘습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어제(2일) 기자회견을 열었죠. 신천지발 확산 사태에는 사죄했지만,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는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사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국민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