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친절한 경제] 가는 곳마다 '마스크 허탕', 유통 방식 바꾼다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마스크 대란 말이에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공적 판매가 시작된 지 벌써 일주일이 되지 않았습니까?

<기자>

네. 공적판매 시작 이제 7일째입니다. 모두 588만 장이 어제(2일) 판매처들에서 유통됐습니다. 들여다보면 일단 이 중에서 70만 장 정도는 대구 경북 지역으로 특별 공급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