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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봄꽃 축제 취소했는데 관광객 발길…"상춘객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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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3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원래 이번 주 주말부터는 남도에 다양한 봄꽃 축제들이 예정돼 있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봄꽃 축제를 취소한 지자체들이 관광객들의 개별적인 방문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상춘객 '오지 마세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