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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n번방 사건' 청원에 답한 민갑룡 "사이버 성폭력 끝까지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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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청와대 청원에 "사이버 성폭력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어제(2일) 오후 민 청장은 청와대 소셜라이브를 통해 "경찰의 기존 단속과 조치에도 사이버 성폭력 범죄 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